[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6일 DGP 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사유는 유상증자 발행주식수, 발행금액 100분의 20 이상 변경이다.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다음달 13일이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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