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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라도 푸르게 푸르게'…호텔신라, 해송 심었다

최종수정 2019.04.16 09:18 기사입력 2019.04.1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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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라도 푸르게 푸르게'…호텔신라, 해송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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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호텔신라는 이달 15일 서귀포시 마라도에서 해송 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오상훈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해송 군락지 식재 작업 ▲마라분교 화단 조성 ▲마라도노인회 선물 증정 등의 시간을 가졌다.

호텔신라는 지난 1991년부터 매년 4월 국토 최남단 마라도에 푸른 해송을 심는 '푸른 마라도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해송 식재 작업 외에 마라분교 화단 조성 작업도 진행했다. 마라분교는 재학생이 없어 2016년부터 휴교 중이지만, 생기 가득한 화단을 조성해 주민들의 쉼터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햇볕이 강한 마라도의 기후를 고려해 화단 장식으로 많이 활용되는 피튜니아 꽃 300포트를 심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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