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취임 첫 수출 간담회…반도체 상황 점검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연구개발 사업 신속 추진"
"조만간 '시스템반도체산업 발전전략' 수립·발표 계획"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5일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 반도체협회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66,000 전일대비 33,500 등락률 +14.41% 거래량 50,111,816 전일가 232,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노사 모두 설 자리 잃는다"…학계 "AI 경쟁 중 10조 날릴 판" 코스피, 장중 7400선 위로…'27만전자' 도달(상보) ,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601,000 전일대비 154,000 등락률 +10.64% 거래량 6,402,960 전일가 1,447,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장기성과급으로 94억 규모 자사주 수령 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 8000피도 충분…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등 주요 반도체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산업 수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수요 감소에 따른 단가 하락 등으로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도체 업계를 만나 수출 동향을 점검하고 수출애로 해소, 수출지원 확대 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본부장은 "3월 들어 수출 감소세가 둔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미·중 무역분쟁과 브렉시트 리스크 등 통상여건이 여전히 불확실하며 글로벌 경기 둔화로 세계무역도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부는 수출의 플러스 전환을 위해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특별보증 개시와 수출마케팅 지원 강화 방안 마련 등 지난 3월 발표한 수출활력 제고 대책을 속도감 있게 이행하고 있다" 강조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반도체 수출이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코트라 무역관 등을 통해 팹리스(반도체설계 전문기업)와 파운드리(반도체생산 전문기업) 등을 위한 글로벌 수요기업을 적극 발굴해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반도체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위해 수출상담회를 올해 3회 개최하고, 반도체 분야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기업의 개방형 혁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담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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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본부장은 "반도체 산업의 근본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5G 상용화 등 새로운 여건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중인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연구개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반도체 강국으로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하여 조만간 '시스템반도체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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