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글로벌 종합화장품 기업 잇츠한불 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이 초미세먼지까지 말끔히 씻어주는 ‘타이거 시카 마일드 클렌징 폼’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타이거 시카 마일드 클렌징 폼은 건강한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 PH포뮬러로 세안 후에도 당김이 없다. 특히 천연 유래성분인 병풀, 쑥잎, 알란토인, 어성초, 마치현 등을 95%나 담았다. 조밀하고 부드러운 거품으로 매일 사용해도 무리가 없다. 또 미세먼지 대체제 세정력 평가 시험을 마쳐 봄철 초미세먼지로부터 피부 고민을 한결 덜어준다.
타이거 시카 마일드 클렌징 폼은 잇츠스킨 전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타이거 시카 카밍워터'와 함께 구매 시 30% 할인해주는 행사도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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