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모레퍼시픽,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세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반기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는 분석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전 9시25분 현재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0,000 전일대비 4,300 등락률 -3.20% 거래량 389,675 전일가 134,3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비수기 깨고 역대급 실적…K-뷰티, 1분기 날았다 아모레퍼시픽그룹, 1분기 영업익 1378억원… 전년比 6.9% 증가 은 전 거래일 대비 4.36%(9500원) 오른 22만750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6%대 강세에 이은 3일 연속 상승세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오랜 부진에서 벗어나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성장 방향은 국내에서 해외 사업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해외 채널 및 마케팅 투자가 점차 결실을 맺을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이 시작돼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이 각각 26%, 21%로, 글로벌 경쟁업체들보다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