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내비 자동 무선 업데이트 기본 적용 '더 K9' 출시…가격은?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기아자동차는 15일 디자인 요소를 강화하고 고객 선호 최첨단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한 플래그십 세단 '2020년형 더 K9'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4,6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39% 거래량 1,124,784 전일가 154,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지난달 27만7188대 팔았다…국내서 28년만에 현대차 넘어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코스닥도 동반 상승세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는 내비게이션 지도 및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다운로드해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를 전 트림에 기본 탑재했다. 내비게이션을 사용 중이어도 자동으로 다운로드 및 설치가 진행된다. 업데이트 중 시동을 꺼도 재시동 시 중단된 부분부터 이어 업데이트 하는 것이 특징이다.
외부 공기 유입 방지 제어도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이는 내비게이션과 연계해 터널이나 악취 등의 비청정 예상 지역 진입 시 자동으로 창문을 닫고 공조를 내기 순환 모드로 전환해주는 기능이다.
또 앞좌석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전 트림 기본화), 파워도어 시스템(플래티넘Ⅲ, 마스터즈Ⅲ 이상 기본화) 등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기아차는 'Gravity of Prestige: 응축된 고급감과 품격의 무게'를 디자인 콘셉트로 갖는 더 K9의 외관 몰딩부에 유광 크롬을 적용한 기본 디자인과 신규 디자인 스포티 컬렉션을 통해 디자인을 완성했다.
기본 디자인은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 범퍼 몰딩, 사이드 가니쉬,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베젤 등 외관의 모든 몰딩부에 유광 크롬을 적용했다. 신규 디자인 스포티 컬렉션은 입체적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 입체감 있는 휠 중심과 얇은 스포크로 구성된 신규 19인치 휠,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와 휠을 포함한 외관 몰딩부에 적용된 새틴 크롬이 특징이며 5.0 퀀텀을 제외한 전 트림에서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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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가솔린 3.8 모델 플래티넘Ⅰ(5419만원) 플래티넘Ⅱ(5871만원) 플래티넘Ⅲ(6818만원) 그랜드 플래티넘(7628만원) ▲3.3 터보 모델 마스터즈Ⅱ(6558만원) 마스터즈Ⅲ(7289만원) 그랜드 마스터즈(8099만원) ▲5.0 모델 퀀텀(9179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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