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CJ CGV, 터키 지역 부진으로 1분기 실적 부진 전망… 목표가↓”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CJ CGV CJ CGV close 증권정보 079160 KOSPI 현재가 4,780 전일대비 185 등락률 -3.73% 거래량 721,311 전일가 4,965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CJ, 올리브영 IPO 리스크 소멸 판단…목표가↑" "주주님들, 저희도 K뷰티 열풍에 올라탈게요"…극장도 섬유화학 회사도 '정관 변경' 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에 대해 터키 지역의 부진으로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도 기존 6만원에서 5만7000원으로 낮췄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보고서에서 CJ CGV의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4489억원, 영업이익은 3.1% 감소한 186억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추정했다.
1분기 국내 사업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돼 8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 국내 박스오피스는 ‘극한직업’의 관객수가 1600만명을 돌파하며 성장을 견인해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했다”며 “천만 영화는 장기간 상영되는 특성상 부금원가가 낮아지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중국 박스오피스도 1인당 평균영화요금(ATP) 상승을 기반으로 플러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ATP 상승은 수익성에도 긍정적이기 때문에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0.6%포인트 개선된 1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터키 지역은 1분기가 최대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콘텐츠 흥행 부진으로 실적이 크게 악화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터키 지역의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체 영업이익에서 67%의 비중을 차지했기 때문에 터키 지역의 부진은 전체 연결 실적의 영업이익을 크게 훼손시킬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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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지역 실적 악화로 올해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해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5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터키 사업의 정상화가 확인되는 시점 전까지는 관망세로 접근할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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