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내년 4.19혁명 60주년을 맞이해 오는 16일 오후2시부터 4시30분까지 '국립 4.19민주묘지 재생공론화 세미나'를 강북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립4.19민주묘지는 헌법 전문에 등장하는 민주이념의 상징으로 꼽힌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추모공원으로서 새로운 활용 방안에 대해 토론도 이어진다.

세미나에는 역사, 도시재생, 조경, 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의 덕망있는 전문가가 참여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시에서는 이번 토론회가 끝나면 내년 '국립 4.19민주묘지 재생 공론화 용역'을 추진하며 향후 국가보훈처와 협력적 관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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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다양하고 활발한 공론화 과정을 통해 국립4.19민주묘지가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함께 계승, 발전방안을 모색하며 세계적인 민주화의 성지로 변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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