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팬젠 은 하플사이언스와 7억원 규모 세포주개발 및 공정개발 용역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의 12.3%에 해당하는 액수고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9월10일까지다.
회사 측은 "실현가능성 테스트(계약금 2000만원) 생산성을 확인한 뒤 2단계인 부유배양 세포주개발 및 5l 규모 공정개발(계약금 6억8000만원)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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