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출신' 윤지성, 산불 피해 성금 1000만원 기부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강원도 고성과 속초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윤지성은 해당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보냈다. 기부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윤지성은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 고향에서 일어난 산불 피해를 안타까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산불은 4일 오후 7시17분께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서 발생했다. 산불은 밤새 강풍을 타고 주변 야산과 속초 시내, 고성 해안가 등으로 번졌다.
소방당국은 산불은 원암리 인근에 위치한 한 주유소 맞은편 도로변에 있는 개폐기에 연결된 전선에서 불꽃이 발생하며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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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까지 산불로 1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4230여명이 대피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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