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니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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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4일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가수 토니안이 ‘불금’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네티즌들의 지탄을 받았다.


토니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신나는 금요일 유후!'라는 문구와 함께 "#토니안 #금요일 #근데 #인생뭐있어 #일해야지 #하하 #그림퍼옴"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인 게시글을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국가적 재난 급의 산불이 난 상황에서 불금이라는 태그는 지워주셨으면 좋겠어요”, “산불 때문에 다들 걱정이 큰데 신난다는건 아닌 것 같아요”, “불금이라는 태그는 빼주셨으면”등의 댓글을 달며 토니안이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사진=토니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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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토니안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상황을 인지하지 못해 바보같은 단어를 써 죄송하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한편 지난 4일 오후 7시1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한 주유소 맞은편 도로변 변압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야산으로 옮겨붙어 속초와 강릉 일대로 확산됐다. 이날 산불로 1명이 사망, 11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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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부는 5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했으며 산불의 피해 정도가 집계되는 것에 따라 ‘특별재난지역’ 선포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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