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거래소는 빛과전자 에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의 사실여부 조회공시를 5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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