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생활밀착형 미세먼지 관련 기술 개발에 본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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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서울시가 생활밀착형 미세먼지 관련 기술 개발에 본격 나섰다. 일반 대기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훨씬 높은 터널 내 정화장치를 비롯해 광촉매, 버스 필터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기술개발 및 실용화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서울시는 미세먼지 저감 기술 개발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서울연구원-서울기술연구원의 미세먼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서울형 미세먼지 기술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시민건강보호를 위해 터널 내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서울시는 터널 내 미세먼지 저감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 오염발생원 근처에 위치한 도로시설물을 활용, 미세먼지 전구물질인 질소산화물을 저감하기 위해 보도블록과 도로 등에 빛을 받아들여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흡수하는 광촉매 기술을 실제 적용해보고 관련기준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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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시는 대도시의 특성상 대중교통과 건물 등을 활용해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최선을 다하여 가능성 있는 기술을 발전시켜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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