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중국에 이어 일본도 달 탐사에 도전한다.


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도요타자동차 등 주요 기업과 공동으로 달 탐사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도요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자동차 개발 및 생산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활용해 달 표면에서 이동하면서 탐사 임무를 수행하는 탐사로봇(Rover) 제작부문을 맡아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계획은 오는 12일 도쿄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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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JAXA는 지난달 22일 우주 탐사선 하야부사2를 소행성 '류구'(龍宮)에 착륙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 탐사선은 상반기 중 임무를 끝내고 내년 말까지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 하야부사2 프로젝트에는 미쓰비시 등 일본 주요 기업 약 200곳이 참여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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