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SK이노베이션 은 31일 2018년도 경영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재 배터리 생산능력은 지난해 하반기 서산 제2공장 완공으로 4.7GWh"f라며 "중국과 헝가리 등 대부분의 공장이 2020년 양산 목표로 올해 4분기 완공되면서, 올해 말 생산능력은 19.7GWh로 확대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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