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희 국세청장(왼쪽 네번째)이 '납세자 소통팀' 직원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청장은 이 자리에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전국의 경제현장을 직접 찾아가 납세자의 목소리를 겸하하게 경청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적극 행정을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한국 없으면 안돼" 외치는 전세계 어부들…이유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