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미국 조지아 공장 가동률 둔화에 대해서는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되던 싼타페가 현대차 알라배마 공장으로 넘어가면서 실 가동률이 낮아진 측면이 있다"며 "2019년에는 텔루라이드 생산으로 조지아 공장 생산 물량 증대에 따른 가동률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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