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게임회사 넥슨의 매각 흥행 기대감에 넥슨지티넷게임즈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넷게임즈는 18일 전거래일 대비 3000원(29.56%) 오른 1만31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상한가다. 넥슨지티도 2600원(20.47%) 상승한 1만53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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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게임즈와 넥슨지티의 주가 강세는 넥슨 매각 흥행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중국 텐센트가 골드만삭스를 자문사로 선정, 넥슨 인수전 참여를 공식화했다. 텐센트 외에 글로벌 KKR·TPG에 이어 칼라일·MBK파트너스 등 글로벌 사모투자펀드(PEF)들도 인수전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 상장한 넥슨은 시가총액이 13조~14조원 규모에 이른다. 지주회사인 NXC의 넥슨 지분율은 47.98%다. 넥슨코리아는 넥슨의 100% 자회사며 넥슨지티와 넷게임즈의 최대주주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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