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테판 "감마누 재감사 적정 의견…채권 전량 회수 가능할 것"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에이루트 에이루트 close 증권정보 096690 KOSDAQ 현재가 1,337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337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거래소, 에이루트 주권매매거래 정지 [특징주]‘자체 스테이블코인 AIFC 사전심사 통과’ 에이루트 상한가 에이루트, 자체 스테이블코인 AIFC 사전심사 통과 은 16일 "관계사 감마누가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지난 2017년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의견을 받았다"며 "감마누 종속회사에 대여한 210억원 규모의 채권 회수가 차질 없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감마누는 전일 '적정' 의견의 재감사보고서를 제출하고 상장폐지 결정 이유를 해소했다. 이를 통해 감마누 종속기업인 천계국제여행사, 신룡국제여행사, 보라국제여행사 등 5개 여행사의 인바운드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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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누는 지난해 3월 회계감사에서 '의견거절'을 받고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적이 있다. 이후 서울남부지법에 신청한 상장폐지 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이 인용돼 정리매매가 보류되고 거래가 중단된 상태다.
제이스테판 관계자는 "감마누가 적정 의견을 받아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향후 영업 및 경영 정상화로 채권회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채권 회수를 통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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