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누는 전일 '적정' 의견의 재감사보고서를 제출하고 상장폐지 결정 이유를 해소했다. 이를 통해 감마누 종속기업인 천계국제여행사, 신룡국제여행사, 보라국제여행사 등 5개 여행사의 인바운드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감마누는 지난해 3월 회계감사에서 '의견거절'을 받고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적이 있다. 이후 서울남부지법에 신청한 상장폐지 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이 인용돼 정리매매가 보류되고 거래가 중단된 상태다.
제이스테판 관계자는 "감마누가 적정 의견을 받아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향후 영업 및 경영 정상화로 채권회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채권 회수를 통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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