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가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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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쏘시오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0640 KOSPI 현재가 98,5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61% 거래량 11,688 전일가 97,9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동아제약, '얼박사 제로'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캔 돌파 동아쏘시오홀딩스, 1분기 매출 6.9% 상승 3510억 동아제약, 차처럼 마시는 감기약 '판피린타임 나이트플루 건조시럽' AI 광고 선보여 의 '가그린'은 국내 구강청결제 간판 브랜드다. '타르색소 무첨가로 투명하게 99.9% 클린'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그린은 1982년 국내 최초로 구강청결제 시장을 열었다. 주요 성분인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은 뛰어난 살균력으로 치태(플라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플루오르화나트륨(불소)이 불소막을 형성해 충치균에 의한 부식을 막아 충치를 예방한다.

가그린은 액체 상태여서 칫솔이나 치실이 닿지 않는 치아 사이나 치아와 잇몸 사이까지 구석구석 침투해 양치질 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해결해 준다. 과거에는 가그린이 입냄새 제거뿐 아니라 충치원인균을 제거해 충치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면 최근에는 타르색소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타르색소는 인공적으로 색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첨가제다. 2015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발암 논란이 있던 적색2호와 적색102호 등 타르색소를 가글제·치약에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국내 어린이 의약품에 사용되는 타르색소 함량도 단계적으로 줄여나가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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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그린은 일찍이 타르색소에 민감해 하는 소비자를 생각해 타르색소를 넣지 않았다. 타르색소를 넣지 않아 색깔이 없고, 물처럼 투명하다. 가그린은 역사가 오래된 만큼 다양한 제품을 갖췄다. 2008년 스프레이 타입의 '가그린 후레쉬액'을 선보였다. 또 2013년에는 가그린 1회용 스틱형을 출시해 외출 시 가방 등에 넣어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쓸 수 있도록 했다.


가그린은 오리지널, 제로, 스트롱과 어린이용 가그린 등으로 구성돼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구강질환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잇몸 건강까지 챙겨줄 수 있는 '잇몸가그린 검가드'를 출시했다. 최근에는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 소비자를 겨냥해 상쾌한 라임향을 함유한 '가그린 라임'을 선보였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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