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서 규모 3.6 여진 추가 발생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기상청은 16일 오전 9시2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 지역에서 규모 3.6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12도, 동경 129.37도 지점이다. 발생 깊이는 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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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진도로 봤을 때 최대진도는 경북 Ⅴ, 강원도·대구·울산 Ⅱ다.
진도 Ⅴ는 거의 모든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정도다. 그릇과 창문이 깨지거나 고정되지 않은 물체는 넘어질 수 있다. 진도 Ⅱ는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지진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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