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의장 등 정치권 인사 만나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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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15일 정세균 국회의장,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잇따라 만나 강조한 말이다. 정치권과 만나 '연금의 정치학'을 풀어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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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은 정 의장 등을 만나 "국민이 주인인 연금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먼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금제도는 서로 엇갈리는 이해당사자들의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고 국민들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며 "국회에서의 입법으로 마무리되는 정치과정을 거쳐야 지속가능한 제도로 정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내년에 예정된 제4차 국민연금 재정계산을 바탕으로 한 국민연금 제도개선 논의 과정에서 국회의 적극적 참여를 통한 사회적 합의로 노후소득보장이 강화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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