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건설폐기물의 자원화 촉진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건설자원협회가 주관하는 ‘2017 순환골재·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 활용사례 발표 및 국제 세미나’가 오는 16일 제주도 서귀포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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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1·2부로 나눠 건설현장 등에서 순환골재나 재활용제품 등을 잘 활용한 기관을 대상으로 정부 포상을 수여하고 관련 사례를 발표한다. 3부에서는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건설폐기물의 자원화 촉진을 위한 국제 세미나가 이어진다.


앞서 국토부와 환경부가 건설현장에서 순환골재 및 재활용제품 우수 활용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4~6월 공모를 벌인 결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무총리표창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남 진주시와 한국환경공단·경기도시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장관상을 받게 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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