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3분기 실적을 발표한 에프엔씨엔터가 13일 5%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6분 현재 에프엔씨엔터는 전 거래일 대비 450원(5.62%) 오른 8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프엔씨엔터는 실적 발표와 함께 "2018년은 더욱 기대할만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신인 걸그룹 론칭으로 아티스트 라인업이 더욱 강화되고, 한한령 이후 중단됐던 중국 비즈니스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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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존 음악, 매니지먼트 사업에 추가해 새롭게 수행하고 있는 드라마, 예능 제작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자회사인 에프엔씨애드컬쳐를 통해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와 KBS2 미니시리즈 ‘란제리 소녀시대’,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송’ 등의 제작과 해외 라이선스 판매 등 사업 영역을 다각화 했다"고 설명했다.

에프엔씨엔터의 3분기 누적 실적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약 36% 성장한 863억원을, 영업이익은 10억원을 기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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