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천나눔재단, 노인요양 학술 심포지엄 개최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석천나눔재단은 8일 대웅제약 별관에서 '한국의 노인요양 실태 및 선진국의 사례 분석을 통한 미래 조망'이라는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노인의 건강증진, 보건의료·요양서비스 제공을 위한 근거 창출을 목표로 지난해 실시한 노인요양 연구 지원사업의 연구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장숙랑 교수는 "지역사회 노인건강증진에서 방문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지역사회 일차보건의료의 역할을 바로 세우는 작업을 필두로 통합적 지역사회 서비스 제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윤종률 교수는 "전환기의료서비스를 통해 가정복귀율이 향상됐다"며 "앞으로 기능재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2차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재가서비스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윤영호 교수는 "호스피스 완화의료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홍보를 통해 죽음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정부는 제도적인 뒷받침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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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석천나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의 건강 증진에 공헌하는 사회공익 재단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석천나눔재단은 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47,7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40% 거래량 27,425 전일가 148,3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웅제약 펙수클루, 헬리코박터 제균 적응증 추가 "특허·가격으로 글로벌 시장 뚫었다" …K바이오, 선택과 집중 대웅제약, 퍼즐에이아이 'CL Note' 공급계약 의 창립자인 윤영환 명예회장의 소유주식을 출연받아 2014년에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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