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 첫 교육부문 정책자문위 개최
6개 분과 위원 69명으로 구성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교육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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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교육부는 9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제3기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를 포함한 주요 교육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중장기적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학교교육혁신분과 ▲고등교육혁신분과 ▲입시제도혁신분과 ▲평생·직업교육혁신분과 ▲미래교육·국제화분과 ▲학교안전분과 등 6개 분과로 구성됐다. 분과위원회 별로 분기별 1회 이상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중요한 사안에 대해 수시회의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위원은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69명으로 임기는 1년(연임 가능)이다. 최현섭 강원대 명예교수와 성열관 경희대 교육대학원장이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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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교육부 훈령 제226호에 따라 운영된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는 교육에 관한 기본정책 수립 및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자문을 하고 있다. 제1기는 2013년7월부터 2015년7월까지 126명의 위원으로 운영됐다. 제2기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101명의 위원이 참가했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정책자문위원회는 교육부와 현장을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소통 창구로,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교육정책 수립ㆍ집행과 관련한 모든 과정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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