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여성포럼]정현백 장관 "유리천장 사라지고 여성의 무한 잠재력 발휘되길"
한국 기업 여성 임원 2.7% 수준
여성 대표성 제고 계획을 통해 공공부문 선도적 나설 것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아시아 여성 리더스 포럼'에 참석해 "우리사회 곳곳에 있는 유리천장이 사라지고 여성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이 아낌없이 발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번 포럼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 리더와 앞으로 우리나라의 핵심 여성인재가 될 차세대 리더가 함께하는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며 "여러분의 참여와 활동을 통해 차세대 여성 리더 양성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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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 장관은 "여성가족부 또한 여성의 대표성 제고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곧 공공부문 여성 대표성 제고 계획을 발표해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여성리더를 배출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한국 기업 여성 임원은 2.7% 수준으로 여성 대표성 제고 계획이 민간 기업에 까지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새로일하기센터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여성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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