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토크토크 코리아' 수상작 전시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국'을 소재로 한 글로벌콘텐츠가 국내외에 소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토크토크 코리아 2017' 수상 작품 276편을 '서울로 7017' 목련광장 등에 전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모전은 지난 5~6월 전 세계 외국인을 대상으로 동영상, 사진, 웹툰, 일러스트, 모바일, 특별주제(평창동계올림픽) 등 여섯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헝가리, 에콰도르, 필리핀, 미국, 온두라스, 과테말라 참가자의 작품이 각각 1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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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시는 11월 1~10일 서울역 고가 보행길 '서울로 7017' 목련광장 주변에 마련된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기 위한 동영상 공간과 포토존도 설치된다.
국외 전시는 11월 1일~12월 20일 2개월간 주프랑스한국문화원과 주러시아한국문화원에서 한다. 특히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은 매년 남부 몽펠리에서 하는 한국문화축제에 맞춰 11월 15~25일 열흘간 축제 현장에도 전시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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