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벤처기업협회 부설기관 서울벤처인큐베이터(SVI)는 다음달 9일까지 총 21일 동안 새로운 벤처 20년을 선도 할 기본이 강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신규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SVI에 입주한 기업들은 분야별 전문가와 선배기업들로 구성된 멘토단을 통해 창업 진행부터 경영 전반적인 애로사항에 관해 상시로 코칭 받을 수 있다. 협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투자유치 IR 및 사업화, 홍보 마케팅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그 밖에 SVI CEO클럽, 스타트업포럼, 연합워크숍 등 다양한 자체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하여 여러 분야의 창업자 및 전문가들과의 교류가 가능하다는 것은 SVI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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