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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독일 필기구 브랜드 라미(LAMY)는 27일 영국 현대 산업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이 디자인한 '아이온'을 론칭했다. 아이온은 만년필과 볼펜·수성펜 라인으로 블랙과 올리브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1959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재스퍼 모리슨은 가장 성공한 현대 산업 디자이너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삼성전자 휴대폰, 비트라(Vitra) 의자, 알레시(Alessi) 디자인 소품, 무지(MUJI) 소품 등 업계 유명 브랜드와 다양한 디자인 협업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좋은 디자인이 가져야 할 필수 요소는 심플함과 기능성이라는 재스퍼 모리슨 철학은 라미 디자인 철학과도 일치한다. 아이온에 처음으로 적용된 제조 기술 'cast in one peace'로 바디와 캡이 하나로 이어지듯 매끄럽고 심플한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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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소재의 바디에 이음매가 없이 제작되는 디프 드로잉(deep drawing) 공법을 적용해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그립 부분을 매트하게 처리해 심플한 디자인에 재미를 더했다. 라미 만년필에서 최초로 시도된 끝부분이 둥근 독특한 닙 디자인도 아이온의 특징으로 꼽힌다.


아이온 제품라인은 스타필드 하남·고양 컨셉샵·신세계백화점(강남·센텀시티점)·롯데백화점 본점·교보핫트랙스(광화문·강남·영등포·잠실·목동·대구점)·반디앤루니스(롯데월드몰·센트럴시티·센텀시티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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