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바이오 사업 강화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취득 주식 수는 신주취득(유상증자) 2540주와 구주취득 3900주를 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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