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산케이 "트럼프 美대통령, 日 호위함 시찰 검토"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 방문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함께 해상자위대의 헬기 탑재형 호위함 '이즈모'를 시찰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케이신문은 20일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미·일 동맹의 결속을 과시하기 위해 이같은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달 5~7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위함에 승선할 경우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일본 함정에 승선하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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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 신문은 기술적 사정 등으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 등이 헬기 등을 통해 일본 해상자위가 요코스카 기지로 가는 방안과 이즈모가 도쿄 하루미 부두로 이동하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지난 8월 일본을 방문했을 당시에 이즈모를 시찰한 바 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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