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해양수산부는 김영춘 장관이 20일 백령도, 격렬비열도 등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서북해역의 해병 및 해군 근무지와 등대를 방문한다고 19일 밝혔다.


백령도 인근 해역은 과거 천안함 피격사건 등 북한의 군사적 도발이 발생한 지역으로, 남북 간의 군사적 긴장감을 악용해 불법조업에 나서는 중국어선들이 자주 적발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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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이날 오전 백령도를 경비하고 있는 해병6여단 본부를 찾아 업무보고를 받고 불법 조업 및 안전단속을 위해 해수부ㆍ해경ㆍ해군 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유지하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해경 1507함에 올라 업무보고를 받은 후 백령파출소에서 해경 관계자들과 만나는 한편 해경 1507함, 중부 최서단에 있는 격렬비열도 등대도 방문한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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