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롯데주류가 20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가평군에서 열리는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목 시킬 수 있는‘재즈(Jazz)’만의 독특한 특성을 살린 축제로, 평소 접하기 힘든 낯선 장르의 음악들을 다채로운 이벤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클라우드’ 부스에서는 풍성한 재즈의 선율과 가을 밤의 정취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깊고 풍부한 맛의 ‘클라우드 생맥주’를 판매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농구 게임’을 통해 텀블러, 방석 등 다양한 소품들도 얻을 수 있다.
‘처음처럼’부스에서는 원하는 문구를 새긴 라벨과 함께 빈 페트병과 꼬마 전구로 나만의 특별한 무드등을 만드는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을 찾은 고객들이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에르메스는 양반이네'…돈 있어도 못 산다는 다섯...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