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하나카드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함께 '한방 멤버쉽카드'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카드는 하나카드의 1Q카드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1Q카드 ▲Living ▲Shopping ▲Daily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적립된 하나금융그룹의 통합 포인트 '하나머니'는 원클릭서비스를 통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는 카드 출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이 납부하는 협회 월회비(6000원)를 멤버쉽카드로 자동이체 후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충족할 경우 12회 면제 혜택을 제공하며 연간 300만원 이상 사용하면 다음해 연회비가 면제된다. 또 회원들의 이용금액의 일정액을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복지기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EB하나은행에서 각 지부(23개)별 전담 영업점을 운영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순회특강 및 보수교육 시 멤버쉽카드와 하나금융그룹의 금융거래 우대 혜택 등을 설명하고 멤버쉽카드의 현장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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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는 국내전용 8000원, 국내외겸용 1만원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고객센터, 전국 KEB하나은행 영업점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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