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풍산 풍산 close 증권정보 103140 KOSPI 현재가 100,3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1.11% 거래량 357,179 전일가 99,2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풍산發' 본사 이전론 수면 위로…대기업 지방행 신호탄 되나 한신평, 풍산 신용등급 'A+'→'AA-' 상향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 중단 의사에 한화 측 당혹 이 최근 전기동 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7일 오전 10시14분 현재 풍산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86% 오른 5만76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풍산의 주가는 5만82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최근 전기동 가격의 상승세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를 끌어 올린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풍산이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장밋빛 낙관은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흥국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최근 풍산의 전기동 가격 상승 수혜 전망이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 "가격 상승 폭이 더 커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장밋빛 낙관을 경계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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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주 흥국증권 연구원은 노현주 연구원은 "전기동 가격 상승 원인은 인도네시아 광산 광업권을 둘러싼 갈등과 주요 광산의 임금 협상 결렬 등에 따른 공급 제한인데, 이러한 불확실성이 가격의 하방 경직성을 강화하겠으나 추가 상승으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또 그는 "풍산의 평가가치(밸류에이션)가 낮아 상승 여력을 소폭 보유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제한적인 전기동 가격 상승 가능성과 이익 모멘텀을 고려하면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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