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 국회의장, 러시아·폴란드·슬로바키아 공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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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11일부터 21일까지 9박11일간 러시아아와 폴란드, 슬로바키아를 공식 방문한다.


먼저 정 의장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에서 열리는 제137차 국제의회연맹(IPU) 총회에 참석한다.

총회에서 '종교, 인종 간 대화를 통한 문화다원주의, 평화증진'을 주제로 대표연설을 하고, 러시아의 마트비엔코 상원의장과 블로딘 하원의장을 만날 예정이다. 또 러시아 내 한반도 전문가들과 간담회도 갖는다.


특히 정 의장은 러시아와 북핵 등 한반도 문제에 대한 공동의 대응방안 모색하고,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의 정착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후속조치들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어 우리 나라의 동유럽 최대 투자국가인 폴란드를 방문해 두다 대통령, 카르체프스키 상원의장, 쿠흐친스키 하원의장 등과 면담한다.


내년 수교 25주년을 앞둔 슬로바키아를 방문해 키스카 대통령, 단코 국회의장 등과 만나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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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동계스포츠 강국인 러시아, 폴란드, 슬로바키아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한 지원활동에 나선다.


한편 이번 순방에는 오제세, 송영길, 이용득 의원 등이 동행할 예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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