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폐기국제운동 로고(사진=위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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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올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이 미국과 북한을 향해 핵 위협 중단을 촉구했다.


베아트리스 핀 핵무기폐기국제운동 사무총장은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에게 핵 위협을 멈추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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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핀 사무총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느냐는 질문에 핵무기 보유는 물론 핵무기 사용 위협도 불법이라며 "둘 다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노벨 평화상 수상을 발판으로 최대한 많은 국가가 유엔핵무기금지조약에 서명하고 비준하도록 압박하겠다고 밝혔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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