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하균 기자] 배우 한승연이 '청춘시대2' 시청자들을 위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승연은 트라우마로 인해 많은 심리 변화를 겪은 인물 정예은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내며 배우로서 자신의 이름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한편 '청춘시대2'는 하메들이 지닌 과거 이야기가 어떻게 밝혀질지 마지막까지 시청자로 하여금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하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청춘시대2'는 오는 7일 밤 11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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