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추석맞이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 개최
13개 동 자원봉사캠프와 연합 91세대에 김치 400㎏ 전달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김성환)는 추석을 맞아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7월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한 ‘동 자원봉사캠프’의 연합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각 동의 자원봉사자들 50여명이 모여 김치 400㎏를 담가 모두 91세대 독거어르신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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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이번 김치 나눔행사 외에도 각 동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밑반찬, 계절차 나눔과 환경정화 활동 등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이번 김치나눔 행사를 통해 자칫 명절에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나마 전할 수 있게 돼 다행스럽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기쁨과 이웃사랑이 가득한 따뜻한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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