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나 오초아가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식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뉴욕(美 뉴욕주)=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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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The World Golf Hall of Fame)에 입성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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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데이비드 러브 3세와 멕 말론(이상 미국), 이안 우스남(웨일즈), 골프 칼럼니스트 고(故) 헨리 롱허스트(잉글랜드) 등과 함께 헌액됐다. 지난해 열린 선정위원회 16인 투표에서 12표 이상을 받아 영광의 자격을 얻었다. "특별한 느낌"이라며 "멕시코와 가족, 지인 등과 이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고 활짝 웃었다.


오초아가 바로 '옛날 골프여제'다. 2003년 미국프로골프(LPGA)투어 신인상을 수상했고,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올해의 선수와 최저타수상 등을 4년 연속 석권했다. 2010년 4월 은퇴 전까지 8년간 메이저 2승을 포함해 통산 27승을 수확했다. LPGA투어 명예의 전당(LPGA Hall of Fame)에는 가입하지 못했다. 기준 점수 27점을 채웠지만 10년 투어 활동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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