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금융투자업 법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이브닝 아카데미' 개설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빠르게 변화하는 업계 니즈에 대응하고 법무 관련 실무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금융투자업 법무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이브닝아카데미(Evening Academy)'를 10월31일부터 개설하고 10월3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융투자업 법무전문가 양성을 위한 Evening Academy는 금융투자회사의 감사, 준법감시 등 내부통제 관련 업무종사자와 Compliance, 법무 담당자, 사내변호사 등을 대상으로 하며, 금융전문 변호사와 감독당국의 법무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들로부터 금융투자와 관련된 최근 이슈 및 사례를 학습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이 과정은 증권범죄 관련 형사절차, 불완전판매 분쟁조정 사례, 금융회사 영업활동과 청탁금지법의 주요쟁점 등에 대한 강의와 Case Study를 통한 토론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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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훈 금융투자교육원장은 "지난해부터 진행된 3개 기수 수강생들의 경우 법무 전문가를 통해 실무사례를 심도 있게 학습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네트워크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유익했다는 피드백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교육기간은 10월31일부터 12월5일까지, 총 6일, 9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매주 화요일 야간에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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