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일본 재무성은 20일 일본의 8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14.3%)를 웃돈 수치다.


일본은 지난 2015년 10월 이후 수출이 감소세를 보였지만 지난해 12월부터 증가세로 전환했고, 9개월 연속 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AD

8월 수입은 전년 대비 15.2%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11.6%)를 웃돌았다.


8월 무역수지는 총 1136억엔의 흑자를 기록하며 예상치(1044억엔)를 웃돌았다. 지난 5월 이후 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