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 '2017 로보월드'서 협동로봇 공개
▲한화테크윈은 13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로보월드’에 참가해 협동로봇 HCR-5를 비롯한 HCR-3, HCR-12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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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lose 증권정보 012450 KOSPI 현재가 1,417,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0.21% 거래량 236,243 전일가 1,420,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예탁원, 다음달 의무보유등록 해제 56개사 2억242만주 코스피 6690 마감…종가 기준 최고치 또 경신(상보) 상승 전환 코스피, 6700도 터치 항공·방산부문은 13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2017 로보월드'에 참가해 다양한 협동로봇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협동로봇은 작업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사람의 업무를 도와주는 로봇을 말한다.
'2017 로보월드'는 국내 최대의 로봇 축제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한국로봇산업진흥원·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화테크윈은 올해 초 출시한 협동로봇 HCR-5를 비롯해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 제품인 HCR-3, HCR-12의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들은 무게가 3·5·12㎏으로 작고 가벼운 전자장비 조립부터 크고 무거운 차부품의 금속가공 공정까지 다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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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관계자는 "미국 리서치 기관에 따르면 세계 협동로봇 시장규모는 지난해 기준 2146억원 수준이지만 2022년에는 3조6000억원으로 연평균 60% 규모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한화테크윈도 이에 맞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미국, 유럽 등의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테크윈은 그동안 항공기 엔진·에너지장비, 산업용 장비, CCTV 사업을 통해 축적한 정밀기계 가공기술·제어기술과 다양한 로봇 관련 프로젝트 수행으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 3월 로봇시장에 본격 진출한 바 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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