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외부제공] 비트코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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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활용도 높은 사례들이 등장해 이목을 끈다.


비트코인이란 세계 최초 암호화폐이며 기존 화폐와 달리 금융기관이나 정부의 개입 없이 개인 간 빠르고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다. 때문에 비트코인의 가장 큰 단점 중하나가 바로 ‘실물의 부재’, 즉 활용도 측면의 희소성이다.

하지만 해외에서 가상화폐를 활용한 실물거래 사례가 있어 눈길을 끈다.


2010년 5월 18일 저녁, 미국 플로리다 주 잭슨빌에 사는 'laszlo'라는 닉네임의 비트코인 포럼(bitcointalk.org) 이용자가 피자거래를 제안하는 글을 올렸다.

남자는 ‘피자를 보내주면 1만 비트코인을 지불하겠다’는 내용을 기재했다. 비트코인을 사용해 실물 거래가 가능한지 알아보려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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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 되는 날 남자에게는 피자가 들어갔고 약속대로 남자는 비트코인을 주고 인증까지 했다. 포럼 유저들에 의하면 이는 최초의 비트코인 실물 거래. 그 후로 이를 기념하며 'Bitcoin pizza day'까지 만들어 졌다.


또 한 남자는 60억 원(17년 5월 25일 기준 320억)[73]대에 이르는 7,500 BTC의 비트코인이 들어있는 하드디스크를 깜빡하고 버렸다. 이는 역사상 최악의 실수로 거론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바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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