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5일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0,9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66% 거래량 386,946 전일가 60,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재평가' 업종 주목…"앤스로픽 20배 대박" SKT, AI 판 까는 통신사들[주末머니] KT '고객보호365TF' 발족…"예방 중심 보호 체계로 전환" 인사권 통제 내려놓은 KT 이사회…박윤영 대표 책임경영 무게 에 대해 하반기부터 이익 성장률 정체 국면에 들어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3000원으로 기존 대비 13% 낮췄다. 투자의견은 '보유(Hold)'를 유지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현정부의 통신비 인하 정책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선택약정할인제도에 따른 할인율이 20%에서 25%로 상향 조정된다. 마케팅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내달부터는 단통법 핵심조항인 보조금 상한선 규제가 일몰될 예정이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통사의 핵심 캐시카우인 무선사업에서의 경쟁 격화가 불가피한 환경이다"며 "추가적인 통신비 규제도 계획돼 있어 이익 전망 및 투자심리 하향이 필연적으로 수반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3분기 KT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2% 늘어난 6501억원, 영업이익은 1.9% 줄어든 3941억원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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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지난해 영업익 성장률이 11.4%이며 올해 1분기 8.3%, 2분기 4.8%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최소한 이익 성장률 정체는 불가피할 것"이라며 "구조조정 완료와 단통법 이후 경쟁 감소로 인한 증익은 올해 하반기부터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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