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고용노동부는 한국고용정보원과 운영하는 취업정보사이트 워크넷이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과 일자리정보 연계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은 아동시설, 노인시설, 장애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통합업무관리시스템으로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사회보장정보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워크넷은 이번 일자리정보 연계를 통해 사회복지사, 언어치료사, 아동센터 생활지도원,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기타 요양시설 직원 등 하루 평균 120여건의 사회복지일자리를 제공하게 됐다.


사회복지일자리를 확인하려면, 워크넷 채용정보에서 일자리를 검색할 때 하단의 검색조건 펼치기를 누른 후 정보제공처 항목에 사회보장정보원을 선택해 검색하면 된다.

모바일 워크넷에서는 기업형태별 메뉴에서 공무원·공기업·공공기관 항목을 선택해 검색한 후 화면 좌측 위에 있는 정보제공처에서 사회보장정보원을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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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넷 검색키워드 항목에 사회복지사, 사회보장정보원 등의 키워드를 입력하기만 해도 된다.


고용정보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화된 일자리정보 공유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구직자들이 워크넷에서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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