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전자증권 등 신규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전년 대비 채용인원을 2배 확대했다"고 말했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9월 4일까지이며 서류심사, 필기시험, 면접전형을 거쳐 10월말 임용할 예정이다.
보훈대상자, 장애인 및 사회적 취약계층 등을 우대하며 특히 보훈대상자는 채용인원 3명을 별도 할당해 채용한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한국도 이제 산유국?"…나라에 돈벼락·갈등 안겨...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