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에는 중국 연변대학을 졸업한 중국동포 4세 김철 NH투자증권 책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선다.
그는 "중국의 평균적인 경제성장은 둔화되고 있지만 소득에 따른 내수 소비 변화와 신흥산업 육성정책으로 해당 산업들은 그 어느 때 보다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며 "중국의 경제구조 전환과정에서 중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분야에서 투자기회를 찾아보는 것도 수익률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소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층 한국예탁결제원 KSD홀이다. 신분증을 지참하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문의 051-867-9747)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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